우리는 이제 괴담을 한 자리씩 나눠먹어야 할 판이다.
― 오카모토 키도,
『청와당 괴담』
동시개최 신설상
니
「泥
리
梨」
의
依
담
談
문
文
학
学
상
賞
"Nairi" Yidan Literary 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