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항상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야말로 본 서술자의 우견이다. 그렇게 흘러가고, 또 그렇게 지나간다. "우리는 과거를 잊었지만, 과거는 우릴 잊지 않았다."라고 책에서 말하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