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명: "Netalsipo"

직함: 사제

등급: ███ / 제단-재단 프로토콜 발동시 █████

설명: Netalsipo 사제는 제단력 ███년 ██월 █일 성스러운 불과 함께 현세에 강림하셨다. 그분은 그것의 관해 "저 멀리 악마의 감옥에서 건너왔다."라고 친히 이야기 해주셨다. 우리 제단은 즉시 4등급 사제 12명과 0등급 보조 성자 77명을 불러 장장 7일간의 연구를 한 끝에, 그분은 "다른 차원의 SCP 재단이라는 곳에서 악마들을 관리하다 모종의 사고로 인해 이곳으로 왔다."라는 문장을 축약 하신걸로 판정되었다. 그분이 어떻게 이 긴 문장을 줄이셨는지는 현재로선 불명이며, 사제들이 이 뜻을 알아낼 수 있었던 이유는 Netalsipo 사제님이 6일간의 연구를 한심하게 보시고는 7번째 날에 쉬는걸 보고 사제들에게 친히 귀띔을 하셔서라는게 가장 유력한 설이다.

Netalsipo님께서는 사제로 그분의 직함을 정하시고 친히 우리들의 연구와 이교도의 퇴치를 돕고 계시며, 현재까지 하신 공로는 다음과 같다: